귀찮고 귀찮고 귀찮아서 계속 미루고 있던 USB-C 타입을 사용하는 USB 허브를 이제서야 구매했습니다.
노트북에 있는 USB포트는 마우스, 키보드 때문에 다 쓰고 있어서...
고장난 충전 케이블 구매할 겸 같이 구매했습니다.
케이블을 좀 좋은걸로 살까 했는데, 돌이켜보면 좋은걸 사도 맨날 고장났으므로...
그냥 저렴한걸로 구매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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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허브 하나 사고 싶네요...
쓸 데는 없어 보이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 장식용인가요?ㅋㅋㅋㅋㅋ
네 ㅋㅋㅋㅋㅋ
노트북 오른쪽에 usb포트 더 있는거 아니에요? ㅋㅋ
없어요ㅋㅋㅋㅋ 오른쪽에는 ODD가 있었는데 그걸 빼고 HDD를 넣어서 지금은 빈공간이예요.
그렇군요~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를 사시는건 어떤가요ㅎㅎ
키보드, 마우스 산지 얼마 안되어서요ㅋㅋㅋ
얼마 쓰지도 않은 친구를 버리고 새로 사기에는 아깝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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