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및 팀장 회의를 하다보면
몸과 마음이 같이 지치는데요....
정말 대화의 일방통행을 보여주는 사장님을 볼때면
다 때려치고 싶네요...
정말 직장을 검색해 볼까낭...
품질 10년 경력자 필요하신 분 ㅠㅠ
임원 및 팀장 회의를 하다보면
몸과 마음이 같이 지치는데요....
정말 대화의 일방통행을 보여주는 사장님을 볼때면
다 때려치고 싶네요...
정말 직장을 검색해 볼까낭...
품질 10년 경력자 필요하신 분 ㅠㅠ
바람이 불어오는 곳!
제가 그래서 1년 참고 관둡니다.
벌써 참고 지낸지 4년이 되어가는 군요 -_-;;
책임질 가족이 있다는건 때론 결정을 못내리는 방해물이기도 하죠 ㅠ.ㅠ
(Aㅏ...)
회사는 내 회사처럼 일하면 안됩니다.
사장 회사처럼 일하세요~ ^^
ㅎㅎㅎ 맞는 말이긴 하지만... 의견 자체를 묵살하고 무시하는 경우라면
그것도 쉽지 않네요
QC쪽이신가보네요. 10년차면 무슨 일을 해도 관리직이실텐데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수직적인 분위기는 정말 진절머리 납니다. 아마 그 사장님은 '난 수평적인 업무 구조를 추구해!'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구요.
밑에 사람들만 피보는 그런... ㅠㅠ
힘내세요.
원래는 QC쪽이었는데.. 거기 팀장이랑 대판 싸우고.. 그만두려다가
원가쪽 사람이 필요하대서 옮김...
(근데 스카웃한 팀장이 그만둬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팀장하고 있는건 비밀 -_-;;)
회의도 많이 힘들죠ㅜㅜ
그래도 회사 때려치면 어디 취직할대가 힘들거에요 ㅜ
그러게요.. 겁이 많아져서요... 40대의 4가 죽을 4일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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