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 그래도 뭔가 시작할 때부터 같이 했던 다른 분들의 사이트 배너가 사라지니 어색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든 생각인데 나중에 study for us hosting 역사관이라도 만들어서 보존을 하는 방식은 어떨까요?
누구의 사이트/주소/배너/등록일/등록 해제일 이런거나
연도/월/일, 기존 호스팅 신청 방법과 흔적(사진 등)/변경된 호스팅 신청 방법과 흔적(사진 등)
이렇게 말이죠 이렇게 기록을 하는 것도 어찌보면 좋을 것 같네요
제가 게을러서 잘 될까 모르겠네요. ㅋㅋ
음 아니면 누구라도 등록 가능하게 게시판 형식으로 만든다음에 작성 포인트를 좀 쌔게하는건 어떨까요?
대신 중복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커뮤니티 모니터링을 통해서 관리하면 아카이브 등록에 다들 열성적이지 않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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