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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2018.09.30 13:56조회 수 58댓글 7
부페 털고 있는데요
엄마가 자꾸 제꺼 탐내요
집에서 기미상궁으로 재직중입니다. 사실 놀고 있음
팔순잔치!를 쿠우쿠우에서 하고계시는군요
(끄덕)
저희 동네에도 쿠우쿠우 있는데 사진 보니 가고 싶네요 ^^
팔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어 근데 고기가 없어요...
쿠우쿠우 맛나요!!
하지만 고기가 없쟈나요 ㅠㅠㅠㅠ
초밥만으로도 가치를 다 하니깐요!
팔순잔치!를 쿠우쿠우에서 하고계시는군요
(끄덕)
저희 동네에도 쿠우쿠우 있는데 사진 보니 가고 싶네요 ^^
팔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어 근데 고기가 없어요...
쿠우쿠우 맛나요!!
하지만 고기가 없쟈나요 ㅠㅠㅠㅠ
초밥만으로도 가치를 다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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