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놔두고 SSD에 뭐하는 짓일까요... 애초에 쟤네들이 데이터 저장용이긴 하지만... 개발툴 다 까니까 SSD 용량이 개발살이 나 있습니다. 이거 한 몇 달 있으면 여기에 512기가짜리 SSD 샀다는 글이 올라올 것 같아요.128기가 쓰다가 모자랄 것 같아서 1월에 250기가짜리를 사 왔는데, 이거 7달만에 반 이상을 채웠어요. 망할 비쥬얼 스튜디오랑 유니티 때문에... 라떼판다는 고사하고 새로운 SSD부터 사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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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
에듀
제가 더 심각하군요.
빨리 256기가 SSD와 4TB 하드를...!
노트북입니다...!
......! 그럼 4TB 하드는 무리군요.
허허...
원래 SSD를 달면 빠른맛에 자꾸 SSD만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러게 말이예요. SSD만 쓰면 HDD는 느려서 못 버팁니다. 그래서 제가 서드 컴퓨터를 잘 안 쓰죠.
8TB 하드를 하나 영입하세요;;;
전 집이나 회사나 둘다 용량이 꽉꽉 채워놨네요 ㅠ
다행히 지난 블프때 예비용으로 8TB 5개 질러놔서;; 아직까진 여유상태입니다.;
지금 하드는 2TB 갖고도 충분한데... SSD가 문제랍니다 ㅠㅠ
지금도 1TB SSD 종종 관세내로 나오더라구요.
직구로 하나 지르세요 ㅎㅎ
256GB SSD 저는 충분하던데 ㅋㅋ 다른 파일은 백업 드라이브에 ㅎㅎ
각종 프로그램들 깔다 보니까 저 지경입니다 ㅋㅋ
전 노트북땐 용량문제가 심했죠
지금은 데스크탑이 생겨서 여류롭네요
노트북은 특성상 확장이 좀 어렵죠.
확장도 어렵고 또 겁나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때 당시 그 노트북이 메인이였기 때문에... 고장나면 안되기 때문이죠
뒷판을 통째로 들어올려야 교환이 가능한 모델이었나요?
어... 그랬나... 잘모르겠네요
바꾸려고 뒷판본지 1년이 넘게 지났고 노트북의 뒷판은 잘 보지 않아서...
제가 예전에 쓰던 건 구역별로 뒷판이 다 나뉘어 있어서 하드 교체 쯤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건 교체가 쉽겠네요
그나저나 데스크탑에 SSD가 달려있는지 모르겟네요
CrystalDiskInfo 같은 걸로 확인해보시는 게...
ChrystalDiskInfo란것도 잇었네요...!
한전 해봐야겠네요
자금 문제로 맥북 128기가 샀더니
10-20기가 남게 유지하는것도 힘드네요ㅜㅜ
구매 반년차...
처음부터 고용량으로 지르는 게 현명한 것 같아요 ㅠㅠ
맥북은 용량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게 단점이네요ㅜ
클라우드도 완벽한 해결책이 아니고요 ㅠㅠ
어엌 이분도 빨리 확장을...
노트북이라서 SSD 하나밖에 못 꽂네요 ㅠ.ㅠ
저에게 100만원만 후원해주시면 컴도 좋아지고 용량도 늘어날텐데ㅎㅎㅎ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