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인 듯 합니다. 제 아이폰 5는 액정이 완전 너덜너덜한 상탠데 아직까지도 메인보드가 안 죽었어요.

일단 제 아이폰 5는 2년 넘게 버티고 있는데... 6s(?) 계열은... 잘 모르겠네요...

겉 유리말고 액정이 깨지면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들 합니다.

수리 안받아도 정상적으로 화면이 출력된다면 그냥 터치하는게 걸리적거릴 뿐이죠...

+ 사람에 따라 다른데, 폰 사용이 많다면(특히 게임 많이하면) 유리 크랙이 점점 커집니다. 여름/겨울같은 경우는 또 습기 때문에 문제가 많구요.

모서리가 찍혀서 깨진곳이 적은게 아니라면 수리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 제가 액정이 나간 상황인데... 다행히도 보드는 아직까지 멀쩡하네요...

그러게요. 되게 뜬금없이 한참 있다가 나가서;;

수리비가 엄청 나와서 당황했죠... (보험 안들었음)

그죠 기기를 바꿔야항게...

인터넷에서 아이폰 5 액정은 꽤 싼 편인데... 6년 전 모델이라서 그려려나요...

그렇겠죠...? 인터넷에서 떠도는 말로는... 사설수리비가 6만원 정도 하더군요...

공식은 얼마나 하는 지 모르겠는데, 이미 저 이이폰 5는 사설수리를 받은 기계라서... 공식은 좀 어렵지 싶네요.

아마 거부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공식 서비스는 배제해 두고 사설과 자가 중에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사설이나 자가나 액정 품질은 거기서 거기니 자가를 한 번 시도해봐야겠군요... 근데 투표는 또 사설이 우세니... 또 다시 고민되는군요...

좀 더 고민을 해 보고... 결정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