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올리기 좀 뭐해서 저에게 선물한 초코를... 밀크 한 개는 이미 저에게 먹혔습니다
드디어 초코초코한 그 날이 왔습니다. 학원갈때 빼곤 집 안에 처박혀있어야겠군요. 집안에 처박혀 있을 계획이 아니라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함부로 선물하는 건 위험합니다
+) 설 준비 때문에 집에 처박혀 있지 못했던 건 함정... 중동 이마트에는 설까지 꽤 남았는데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더니 여월동 홈플러스에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더군요.
제르님!
(gimmepoint 는 검은 배능ㄹ 쫓아간다.)
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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