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에는 버려야 할 짐과 지고 가야 할 짐이 있다.
간절히 바라는 사람은 자신이 져야 할 짐을
스스로 기꺼이 지고 간다.
쓸데없는 짐은 버리고 자신의 짐을 지고 간다면
가야 할 길을 제대로 잘 찾은 것이다.
인생의 명답을 찾는 길이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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