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삼성 오디세이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나온 거 말이죠. 그런데 몇 달후 신제품 나오고 1년 후인 지금,

오디세이 Z까지 출시 되었네요.

삼성 폰 VS 사과 폰

-삼성 폰은 디자인이 2년에 한 번씩 바뀌네요. 그전에는 1년 씩 바뀌었지요.

삼성은 계속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1년 만 지난 핸드폰을 구식 폰으로 바꿔버립니다.

소프트웨어도 신제품이랑 1년 전 폰이랑 눈에 띄게 다릅니다.

-사과 폰은 디자인이 4년에 한 번씩 바뀌네요.

한 번에 디자인을 잘 만들고 디자인이 고정되어 1년, 2년이 지나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신제품 소프트웨어와 같은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도 빠르게 출시를 하지 말고,

구형 제품 사용자와 차별을 두지 많아야 합니다.

삼성은 장사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