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가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1. 직캠을 잘 찍는 것은 어렵다 2. 24시간이 모자라의 안무는 아무나 소화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상과 같습니다 (저는 나연의 팬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