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텅비드...아니고 해파리냉채
아래: 마늘을 겁나 퍼부은 알리오올리오
않이......
알리오올리오를 했는데요...... 그래요 했어요...
면 다 삶고 찬물로 헹군 다음에 마늘을 찾았는데......
통마늘 다 어디갔니...ㅠㅠ OTL
하여 간마늘을 밥숟갈로 두개 퍼넣었습니다.
너무 많았나봐요 허허
참고로 실화긔
그리고 저 면이 청정원 탈리올리니거든요?
분명 봉투에 저거 하나가 2~3인분이라고 쓴 거 같은데... 반밖에 안 넣었는데 대체 저 미칠듯한 양은 뭐죠?
저정도면 엄마가 한젓가락 뻇어가도 배부를 각인데요 ㄷㄷ
오오...요리!
순간 알리오 올리오를 크림소스 파스타로 본 저였습니다.
저도요..!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허허허헣
마늘때문입니다.
마늘을 대충 갈았나 보군요...!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이 넣어서요...
맛있겠네요~
텅비드냉채 맛있겠네요ㅋㅋㅋㅋㅋ
중고딩때 급식으로 나온 뒤로 안본지 오래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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