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몫 '톡톡'히 챙겼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 음료수를 매우 좋아했는데, 주아? 주이? 하여튼 그 사람이 하는 광고를 보고 한동안 먹기가 싫어졌었습니다ㅋㅋㅋㅋㅋ
광고가 제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 중독성 있다고 계속 학교에서 틀어놓고 따라부르는 미친(?) 친구들 때문에....!
제가 보기엔 노래가 중독성 있는게 아니라, 너무 자주 보여서 중독된걸로 '착각'한게 아닌가 싶은데;;
어쟀든....
방금 10병 구매해 왔습니다. 만원짜리 들고 갔는데 천원이 남아서 제티 캔도 하나 사서 마시며 왔습니다.
그래요. 네.
노동부
모모랜드 주이가 한 광고 말이죠? 이것저것 합성도 많이 되던데 말이죠.
주이군요.
잔잔한 노래를 들으려고 노트북 개생목록에 반복 설정해두고 누워있는데 저 광고 나오면 열 받더군요.
전 그냥 광고차단 애드온을 사용합니다. 유튜브 광고도 씹어먹고 좋아요.
음.. 그러고보니 그때 제가 애드블럭을 사용하질 않았나 보군요..?
지금은 애드블럭이 설치되어 있어서 광고 안뜹니다ㅋㅋ
저는 유블럭 오리진 씁니다. 다른 광고들 뿐만 아니라 성가신 유튜브 광고도 씹어먹어줘서 정말 좋죠. 콰이라던가 틱톡이라던가 그딴 어플 광고 나오면... 제 눈과 귀가 녹아들어갑니다.
유블럭은 에디터를 씹어먹는 경우가 있어서 안쓰고 있어요.
애드블럭이 좀 더 익숙하기도 하고, 어차피 원하는 요소는 차단설정이 가능하니까...!
저는 유블럭 쓰는데도 에디터는 잘 안 씹어먹더라고요. 애드블럭은 써 본 적 없고, 애드가드 쓰다가 유블럭으로 넘어온 케이스예요.
애드가드는 처음들어보네요.
뭐.. 유블럭이나 애드블럭이나 비슷비슷해서... 어떤걸 쓰든ㅋㅋㅋ
속도 차이가 있다고는 하는데, 속도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아서ㅋㅋㅋ
로딩이 느리면 타자치면서 먹던걸 키보드에서 손떼고 먹는거에 집중을 한다거나...
폰에 켜둔 소설을 집중해서 읽는다거나... 하다보면 로딩이 다 되어있거든요ㅋㅋㅋ
네. 저도 로딩 속도는 신경 안 쓰는 편이예요.
ㅋㅋㅋㅋ진짜 좋아하시네요
맛있으니까요ㅋㅋㅋㅋ
다만 요즘 더워서 운동도 안하고 있는데 저거 계속 마시다 기껏 빼놓은 살 다시 찌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거 pc방 꿀템이죠
저희 집 앞 슈퍼에서는 마운틴듀 뚱캔이랑 닥터페퍼를 안팔아서...!
저는 PC방 가면 마운틴듀나 닥터페퍼 둘 중 하나 마십니다ㅋㅋㅋ
하아............................
방금 한캔 뜯었는데 쏟아버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짬뽕 시켰다가 실수로 엎어버려서 한동안 엄청 열받았는데........
이거 마가 끼었나.......
아 어떡해요 ㅠㅠㅠ
오늘 새벽에 계란장조림 해 두었는데,
내일 먹다가 또 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엎지 않길 빕니다... ㅠㅠ
양도 많고 탄산도 적당하더라고요 ㅋㅋㅋ
그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먹으면 시원함도 배가되어서...!
디게 기분이 좋습니다ㅋㅋㅋ
참고로 저 음료수를 약간 마시면 캔을 모서리로 세울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예전에 이렇게 하다가 한 번씩 엎었었지만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궁굼하네요ㅋㅋㅋㅋ 나중에 사진 한번 올려주세요!ㅋㅋㅋ
사과 톡톡톡 트로피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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