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도 하나 둘씩 끝나가고 제가 할 일도 슬슬 없어지니 오랜만에 카페에 왔네요.
주말에 쉴 수 있다는 건 행복한 겁니다!
감리도 하나 둘씩 끝나가고 제가 할 일도 슬슬 없어지니 오랜만에 카페에 왔네요.
주말에 쉴 수 있다는 건 행복한 겁니다!
출근하기 싫어요
돈없는 인생도 싫어요
다음생에는
재벌 부부가 애지중지하는 고
양
이로
태
어
해 나
주 게
세
요
여유를 즐기세요 ㅎㅎ
저도 카페에 가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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