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영상: 자막이 없습니다 ㅠㅠ) 노트8 배터리 드레인 현상이 여러 포럼에서 언급되었고 그 원인은 기본 메일 앱으로 밝혀졌습니다. 메일 앱을 3rd party 앱으로 변경하면 3시간 가량 배터리 이용가능시간이 증가하더군요. 삼성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할 것이라고 하네요.
노트8와 아이폰 X이 서로를 견제하다가 너무 급하게 출시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노트는 노트7의 불량으로 인한 흥행 실패때문에 다 빨리 노트8을 내려고 한거 같고 아이폰 x는 노트 견제하느라 성급하게 나온것 같아요.
맛스타 님 말씀에 동감하네요 ^^
그리고 아이폰8과 아이폰X의 텀이 너무 짧은 것 같아요
잡스가 살아있다면 이런 전략을 썼을지 의문이네요
잡스가 살아 있었다면 완성도에 더 의미를 두고 연말이나 내년 초 쯤에 아이패드 시리즈와 같이 공개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