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지원이 무료는 해주지도 않고요.
이메일 계정도 주지 않는군요
SSH 도 지원해주지도 않구요
백업도 주지 않습니다.
SSL은 적용도 않되며
친구 추천 시스템은 먹통이며
무료 호스팅을 신청한후 몇일 있으면 메일이 하나 오는데요,,
유료 호스팅으로 업그레이드 하라고( ...) 하는 군요..
사용하면 욕나옵니다..

무료호스팅 접속 안하면 안한다고 차단,
접속하면 cpu 핑계로 차단,
대충 구축하고 가끔 들어가면 빈도 낮다고 차단,
많이 들어가면 차단,
그냥 그럭저럭 들어가면 차단,
그냥 차단,
ftp 차단,
고객지원 안받음
이메일 계정 안줌
백업 해준다놓고 차단시킨 뒤, 백업본 받으려면 돈달라함,
유료호스팅 사용해봤는데 비슷함.
결론 -> Hostinger -> 외국에서 판치는 호스팅 ★

호스팅어에서 사이트 만들어서, 친구에게 보여주면

"야야야ㅏ 나 사이트 만듦 보셈 ㅇㅇ"
"오 뭐만듦?"
"ㅇㅇ ㄱㄷ"
"어 왜 호스팅어 사이트로 리드렉션 되징"

- Navar 메일

admin@hostinger.com
고객님은 사이트의 지정된 CPU 20% 를 쓰셔서
사이트 차단 되심 ^^
백업해 두긴 했는데 돈 내놔요 %_%

문제는 위 문제들은 모두 유료로 전환할경우 사라집니다.

유료 상품, 기업 상품도 품질이 좋으면 말을 안 하겠는데, 그닥 좋지 않은 것으로 알아요.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요.

한국 호스팅 서비스 업체에 비해서 지나치게 후한 서비스 제공에는 다 이유가..

돈내도 돈낸게 아니라는 ..